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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E2 주재원 비자 승인, 최초 복잡한 설립지분 이슈 해결 후 이어지는 파견, 상장사 재무관리 매니저
    • 작성일2024/11/25 14:09
    • 조회 11

     

     

    법무법인 한미 국제법무/미국비자팀입니다.

     

     

    2년 전,

    저희 법무법인 한미와 처음 인연을 맺은 해당 기업은 복잡한 지분 구조와 계열사 상황으로 인해

    E2 비자 요건에서부터 난관에 부딪혀 자문사를 찾던 중, 상담을 통해 한미를 선택해 주셨고

    이후 저희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주재원 파견 비자 업무를 지속적으로 의뢰해 주고 계십니다.

     

     

    이번에는 재무 담당 매니저의 파견을 준비했던 케이스로,

    대상자는 관련 학위를 보유하고 해당 기업에서 약 5년간 재무 업무를 수행한 경력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저희 한미는 이번 사례에서 다음과 같은 전략을 통해 성공적으로 비자를 승인받을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1. 기존에 복잡하게 정리된 기업 자료를 최신화하여 신청 요건을 명확히 증명
    2. 영사의 심층 질문에 대비해 예상 가능한 문제와 답변을 철저히 준비하여 인터뷰 시 대상자가 막힘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

    그 결과, 영사의 꼼꼼한 검토와 많은 질문에도 불구하고 비자는 단번에 승인되었습니다.

     

     

    한미를 믿고 맡겨 주신 고객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객님의 미국 내 비즈니스가 성공적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법무법인 한미는 E2 주재원 비자 신청 시

    동일한 기업의 파견 사례라도 최신 데이터를 철저히 반영하고 변경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여

    모든 절차를 완벽하게 수행하고 있습니다.

     

     

    미국 비자 관련 전문 상담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전화(02-733-3952), 이메일(info@lawhanmi.com), [카카오톡] 을 통해 한미에 문의해 주세요.